본 어플리케이션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돕기 위하여 과거
꽃잎을 통한 결정의 방식을 도입하여 어플리케이션에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선택에 하나의 척도를 제공하리라 생각한다.
세부 사항
고백에 대한 결정이 필요할 경우의 선택의 척도 제공
일에 대해서 제안이 들어왔을 경우 선택의 척도 제공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여부가 고민이 될 때 선택의 척도 제공
가장 기본이 되는 컨셉은 고백을 하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파스텔톤 컬러를 사용하여 설렘, 사랑, 추억의 이미지를 담아내는 것이다.
최대한 부드럽고 간단하게 인터페이스를 꾸며내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
제안에 대한 결정이나 행동에 대한 결정에 대해서도 기본 컨셉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부드러운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동일한 분위기를 내도록 한다.
본 어플리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꽃잎을 떼는 모션과 그와 함께 보여지
는 ‘한다’, ‘안한다’라는 커맨드가 달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꽃잎을 떼며 속으로 외치는 소리를 디스플레이에서 구현해 줌으로써 과
거 실제와 크게 달라지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어떤 여인이 불쑥 들어와서 내 마음을 흔들어 놓거나, 자신의 직업에서 어떠한 제안을 받았을 때, 고민스러운 일이 생겨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결정을 내릴 수 없을 때에 본 어플리케이션은 빛을 발할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하루에도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명 ‘선택의 연속’속에 살고 있다. 따라서 하루에 많은 결정과 많은 행동을 해야 한다.
선택이란 쉽지 않은 문제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또 그 고민은 다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때문에 탈모, 피부트러블, 배탈, 위산역류, 폭음을 통한 정신적 황폐화로 이어져 많은 현대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선택에 대해서 새로운 척도를 마련해주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일정부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간편한 컨텐츠 접촉과 빠른 결과 확인이 장점으로 작용하여 매 선택의 기로에서 사용해도 번거로움이 적다.
사랑에 빠져 고백을 해야하나 생각이 들 때.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제안을 받았을 때. 자신의 행동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될 때 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본 어플리케이션은 선택의 결과에 따른 불이익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